쇼핑몰
커뮤니티
북마크
접속자 34
회원가입
판매자 회원가입
로그인
Toggle navigation
Hello.
오늘도 반갑습니다.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!
검색어
필수
검색
쇼핑몰 메인
로그인
회원가입
판매점 회원가입
지금 바로 비교 상담받기
유선상담
이벤트
가이드
공지사항
커뮤니티
1:1문의
커뮤니티
Home
커뮤니티
Q&A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홈페이지
HTML
비밀글
제목
필수
동영상
이모티콘
적용하기
*
지원 동영상 서비스 목록 보기
×
지원 동영상 서비스 목록
서비스명
URL 주소
유튜브
https://www.youtube.com
비메오
https://vimeo.com
네이버 TV
http://tv.naver.com
카카오 TV
https://tv.kakao.com
테드
https://www.ted.com
판도라
http://www.pandora.tv
데일리모션
https://www.dailymotion.com
슬라이더쉐어
https://www.slideshare.net
유쿠
http://www.youku.com
iQiyi
http://www.iqiyi.com
본문 내용
웹에디터 시작
> > > 18대 왕 현종 > > 예송논쟁에 대한 오해와 33세라는 이른 나이에 사망했다는 점 때문에 > > 유약했던 군주로 다들 알고 있지만. > > > -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예송논쟁은 가장 평화롭고 이상적인 붕당정치의 실현이였음. > > 대중매체의 묘사와는 달리, 서로가 상대의 당을 인정하고 존중 했으며, 그 과정에서 조선이 나아가야 할 정치적인 비전을 제시함. 설령 예송논쟁으로 인해 패배 했다고 하더라도 붕당의 영수가 귀양 가는 선에서 끝남. > > - 물론 예송논쟁 평화롭게 끝났다고는 해도 그 내용이 왕위 정통성을 다루는 살 떨리는 내용이였기에 왕이 빡쳐서 다 죽인다고 엄포를 놓으면 자칫하다간 칼 싸움이 일어나기 딱 좋은 상황이였음. > > > > 그럼에도 예송논쟁을 이토록 평화적으로 끝낼 수 있었던 것은 현종이 엄청난 인내심으로 꾹 참고 이상적인 당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을 매우 잘 해냈기 때문임. > > > > - 그리고 현종의 재위기간 내내 예송논쟁만 한게 아님. 그 유명한 경신대기근이 발생한 것도 현종의 재위기간으로, 예송논쟁으로 쌓여진 정치 토론의 발전 아래 대동법 확대 논의, 노비제에 대한 개정, 호적의 전면 재검토 등 민생과 관련된 실용적인 안건이 추진된 것도 현종시기임. > > > > 이 모든게 현종이 왕으로써 적절하게 조율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였음. > > > > 하지만 다음 왕이 숙종 > >
웹 에디터 끝
관련 링크 1
링크주소를 입력 해 주세요.
관련 링크 2
링크주소를 입력 해 주세요.
파일 1 업로드
*mp4 파일형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.
파일1 선택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
×
전체 게시판 검색
검색어 입력 필수
검색
×
사용후기 작성하기
×
상품문의 작성하기
×
쿠폰 내역
×
투표 결과 보기